'안녕' 광희 "민우 잘됐으면..네다섯 명 더 있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멤버 민우를 응원했다.

광희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형식, 동준, 민우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컴백을 앞둔 제국의아이들 광희에 "이번에 누가 잘됐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광희는 "민우가 빵 떴으면 좋겠다. 사실 네다섯 명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광희는 숙소 생활 규칙에 대해 "방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도 모르는 척한다"고 말했고, 신동엽이 19금으로 해석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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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