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트라이앵글' 촬영장서 김재중과 찰칵..'다정'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5.27 10: 39

배우 이윤미가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촬영장서 김재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라이앵글' 촬영현장. 밤샘 촬영하는 스텝과 배우들과 함께 야식흡입 중. 영달이와 장 마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윤미와 그런 이윤미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 뒤로 야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 쇼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트라이앵글' 촬영장 분위기 훈훈하네요", "늦은 밤까지 고생하시네요", "촬영 힘내세요",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본방사수 하겠습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트라이앵글'서 장 마담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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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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