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뉴 제네레이션, 리키파울러의 플레이를 이제 한국에서 느껴보자,
코브라골프 바이오셀프로 드라이버 100개 한정 출시!
마이플라이8기술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스마트패드 기술, 440CC의 헤드볼륨, 현존하는 최저점을 찍는 낮은 무게중심(Center of Gravity)를 만나 최장의 비거리와 상상초월의 파워를 보여준다.

혁신성과 퍼포먼스를 선도하는 클럽제조사, 코브라골프에서는 바이오셀 프로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낮은 무게중심의 디자인은 티박스에서 비거리의 자신감을 가져와 프로와 로우핸디캐퍼 골퍼들의 비거리를 책임질 것이다.
바이오셀 시리즈의 세번째 라인으로 길어진 비거리와 높은 조작성의 바이오셀 프로 드라이버의 핵심은 바로 길어진 비거리를 가져올 무게중심을 가능한 낮게 배치한 것에 있다. 가능한 최저점으로 떨어진 무게중심은 빠른 볼 스피드를 자랑하며, 낮은 스핀과 높은 런치각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440CC의 헤드는 골퍼들에게 보다 나은 볼사각을 제공하여 티박스에서 길어진 비거리의 결과를 가져온다. 다른 재질의 혼합 없는 100%티타늄의 소재로 프로플레이어가 원하는 임팩트시 딱 떨어지는 손맛과 기존의 클럽에서 아쉬웠던 1%까지 모두 잡는 최상의 무기가 될 것이다.
클럽 디렉터 호세 미라플러는 “프로 드라이버는 골퍼를 위한 강한 스윙과 높은 런치각, 높은 스핀에 맞게 제작되어 왔다. 프로급의 플레이를 하는 골퍼들이 보다 낮은 최상의 스코어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바이오셀 프로드라이버는 가능한 최저점의 낮은 CG로 비교불가능한 비거리와 퍼포먼스를 필드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낮은 CG와 함께 비교불가능한 비거리를 실현킬 수 있는 '마이플라이8' 기술로 어떤 날씨, 어떤 상황 어떤 컨디션에도 8개의 탄도와 구질 (7.0, 7.5, 7.5fade, 8.5, 8.5 fade, 9.5, 9.5 fade, 10.0)로 보다 정확하게 보다 섬세하게 최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다양한 탄고와 구질의 변화에 언제나 똑똑하게 스퀘어페이스를 맞춰주는 '스마트패드' 그리고 불필요한 무게 제거와 재분배의 '바이오셀웨이팅'은 프로드라이버를 더욱 '프로답게' 만들어 준다.
바이오셀 프로드라이버는 투어에서 필요한, 투어를 위한 제품으로 국내 100개의 한정수량으로 3개의 헤드색상 블루, 오렌지, 블랙의 S스팩만이 출시된다. 또한 코브라골프의 리키파울러가 제작에 참여하여 보다 프로에서 맞도록 설계되었다. 작년 프로토타입부터 현재까지 사용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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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골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