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김영민기자] 27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즈와 NC 다이노스 경기,NC가 홈런 5개 포함 장단 19안타를 폭발시키며 한화를 대파했다.
NC는 2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홈런 5개 포함 장단 19안타를 터뜨리며 18-9 승리를 거뒀다. 최근 2연패를 끊고 26승19패가 됐다. 2연패를 기록한 한화는 16승25패1무로 8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종료후 김경문 감독이 나성범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