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한수' 최진혁 "정우성 근육 상당해..비교 안당하려 운동"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5.28 11: 30

배우 최진혁이 정우성의 몸매를 칭찬했다.
최진혁은 28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수' 제작보고회에서 "정우성 선배에게 뒤지지 않으려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와이어를 달고 하는 액션이었는데 이번엔 사실적인, 남자들의 거친 싸움을 표현해야 하는거라 사실상 액션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과 상의탈의를 하고 냉동창고에서 싸우는 장면이 있는데 심적으로 부담되더라. 워낙 선배님이 한 근육 하시다 보니 나도 뒤질 수 없어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고 덧붙였다.
최진혁은 극 중 행동대원이자 승부조작 브로커 선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신의 한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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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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