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위 가수 맞아? 소탈한 밥상 '사람냄새 나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5.28 17: 06

래퍼 개리가 소탈한 점심 식사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개리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맛점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개리는 일회용 용기에 담긴 카레를 젓가락으로 먹는 모습. 특히 넓은 식탁에 두 가지 종류의 김치통만 올려진 단출한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개리는 정인과 함께 지난 27일 발표한 곡 '사람냄새'로 이틀 동안 음원 차트 1위를 지키며 음원파워를 과시 중이다.
또 개리는 오는 6월 홍콩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으로, 중화권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jykwon@osen.co.kr
개리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