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응원쇼' 에이핑크, 깜찍 붉은악마로 변신 '눈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5.28 19: 37

걸그룹 에이핑크가 깜찍한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에이핑크는 28일 방송된 MBC '2014 월드컵 응원쇼 뜨거운 함성! 가자 브라질로!'(이하 월드컵 응원쇼)에서 '미스터 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핑크는 치어리딩 패션을 소화했다.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에 레드 상의를 입고 붉은 악마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월드컵 응원쇼'에는 YB, 박정현, 김연우, 에일리,엑소-K, AOA, 블락비, 오렌지캬라멜, 크레용팝, 에이핑크, 걸스데이, 빅스 등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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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드컵 응원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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