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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내 연기 많이 부족하다"





[OSEN=윤가이 기자] 정은지가 트로트 퀸이 되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의 첫 날개를 펼쳤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연출 이재상/제작 제이에스픽처스)에서 힘겨운 상황에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여주인공 최춘희로 분할 정은지의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된 것.

노래방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극 중 최춘희(정은지 분)가 ‘님과 함께’를 부르는 장면. 마이크를 잡은 정은지는 출중한 가창력은 물론 구성진 트로트 소울까지 유감없이 발휘해 촬영장을 신명나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또한 정은지는 캐릭터를 위해 밝은 색이었던 긴 웨이브 머리를 검은 색으로 염색 해 뒤로 묶거나, 더 검소하고 소박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위해 의상을 고를 때에도 많은 스태프들과 의논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정은지는 “감독님과 다른 배우 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 첫 촬영이었던 만큼 아직 서먹하긴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촬영이라 행복했다”며 “시청자 분들이 좋게 평가해 주시는 것에 비해 스스로 연기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밤낮으로 공부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테니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정은지는 어디를 가나 대본을 들고 다니며 불철주야 연습을 거듭하는 정말 대단한 노력파다. 100%의 재능과 200%의 가능성을 지닌 그녀가 들려줄 따듯한 트로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최고의 스타 뮤지션 장준현(지현우 분)과 트로트가 아니면 살수 없는 소녀가장 최춘희가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정은지의 첫 스틸 공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빅맨’의 후속으로 오는 6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issue@osen.co.kr
<사진> 제이에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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