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여동생 그룹 첫 멤버 나현, 일상 사진도 '예뻐'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5.29 10: 47

시크릿의 여동생 그룹으로 오는 7월 데뷔할 멤버 나현이 공식 사진 뿐만 아니라 일상 사진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9일 새 걸그룹 출격 소식을 알리며 나현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미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나현의 일상 사진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네티즌은 대체로 예쁜 외모가 매력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새 걸그룹은 청순한 매력을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는데, 나현이 첫 주자로서 기대감을 높였다는 것.

나현은 95년생으로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 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169cm의 키에 한국 무용으로 다져진 고운 선을 갖췄다. 나현은 이미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 4화 ‘메모리즈’ 편과 지난 2월 공개된 B.A.P의 ‘1004(Angel)’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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