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전효성, 러블리 섹시의 정석..'완벽한 유혹'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5.29 18: 59

솔로로 돌아온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특유의 섹시함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솔로곡 '굿나잇 키스' 무대를 꾸몄다.
이날 검정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전효성의 '러블리 섹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전효성의 섹시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드는 파워풀한 안무와 달콤한 목소리, 매혹적인 표정이 조화를 이뤘다.

'굿나잇 키스'는 가요계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힙합 트렌드인 트랩으로 크로스 오버를 시도한 댄스곡. 전효성의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빅스, 김연우, 피프틴앤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인피니트, 전효성, 악동뮤지션, 지나, 정기고, 에릭남, 지연, NS윤지, 엠파이어, 팬텀,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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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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