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커피 광고의 왕자..럭셔리 매력 '눈길'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5.30 09: 02

배우 박해진이 커피 광고 속에서 럭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30일 슈트를 입고 '귀족 포스'를 발산하는 커피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영상 속 박해진은 셔츠에 넥타이, 슈트를 갖춰 입고, 럭셔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광고 마지막에 박해진이 커피를 마신 후, 입꼬리를 서서히 올려 미소 짓는 모습은 부드러운 커피 향이 진하게 배어나는 듯한 매력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박해진의 이번 광고 촬영은 그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그가 보여주는 훤칠한 외모와 실력, 매너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남자의 이미지가 광고 콘셉트와 부합됐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닥터 이방인’에서 한재준 역으로 열연 중이다.  
mewolong@osen.co.kr
광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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