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송병구, 'GSL 최초 8강 가야죠'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4.05.30 18: 37

'갓구'로 화려하게 부활한 '사령관' 송병구(삼성)가 생애 첫 GSL 8강에 도전한다.
송병구는 30일 서울 대치동 강남 곰exp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16강 C조 경기서 조성주 박령우 방태수와 2장이 걸려 있는 GSL 8강 티켓을 두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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