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신혜성 19금 입담 통했다..시청률 상승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5.31 08: 11

어린왕자 신혜성의 19금 입담이 통했다. ‘마녀사냥’ 시청률이 상승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시청률은 2.459%(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135%에 비해 0.324%P 상승한 수치다.
‘마녀사냥’은 지난주 2% 초반대로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신혜성의 출연으로 2%대 중반까지 시청률이 회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귀공자 같은 외모로 어린왕자라 불리는 신혜성이 신화 멤버 중 처음으로 ‘마녀사냥’에 출연해 예상하지 못한 솔직하고 과감한 입담으로 놀라움을 선사하며 재미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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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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