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스 LFC 19,'섹시미 넘치는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6.01 11: 13

[OSEN=사진팀]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북 라스베가스 실버 너겟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스 LFC 19경기에서 파이터 메건 “베이비” 돌과 브렌다 “쥬스” 존스가 경합을 펼치고 있다. / photo@osen.co.kr < 사진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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