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과 'K팝스타3'의 최종우승자 버나드 박이 소녀듀오 15&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박지민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갓세븐 앤드 버나드 박 인더 하우스(Got7 and bernard in da house)!! 와줘서 고마워요(Thanks for commi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5&와 갓세븐 그리고 버나드 박이 대기실에서 다 함께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지민과 백예린은 응원을 와준 갓세븐, 버나드 박과 어깨동무를 하고 팔짱을 끼는 등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JYP 식구들의 훈훈한 모습 보기 좋네요", "잭슨이랑 지민이랑 많이 친한가 보다", "버나드 박 오랜만이다", "사진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5&는 신곡 '슈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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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