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15년 1월 5일부터 2015년 7월 31일 사이 여행은 에어아시아가 책임진다.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이 2일 새벽 1시부터 8일까지 빅 세일에 돌입했다.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여행지로 가는 편도항공권이 최저 9만 9000원. 서울-쿠알라룸푸르/방콕/마닐라/세부/칼리보, 부산-쿠알라룸푸르/칼리보 편도항공권이 모두 최저 9만 9000원부터다. 내년 설 연휴를 활용한 여행은 물론 내년 여름휴가 여행까지 실속 항공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 동남아 인기노선인 서울-싱가포르/푸켓/발리 12만 5,900원부터, 서울-랑카위/페낭 12만 8,900원부터, 서울-코타키나발루 14만 2,900원부터, 부산-싱가포르/푸켓/발리 12만 2900원부터, 부산-랑카위/페낭 12만 5900원부터, 부산-코타키나발루 13만 9900원부터 등이다.
겨울에 여행하기 더 좋은 호주 노선의 경우 서울-퍼스 17만 5000원부터, 서울-애들레이드 17만 7000원부터, 서울-시드니 21만 8000원부터, 서울-골드코스트 21만 9000원부터, 서울-멜버른 22만 1000원부터이며 부산-퍼스 17만 5000원부터, 부산-애들레이드 17만 7000원부터, 부산-시드니 21만 3000원부터, 부산-골드코스트 21만 6000원부터, 부산-멜버른 21만 8000원부터.
한편 이번 특가항공권은 제세금이 포함된 요금이다.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