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내 손 안에? 맞춤제작 스마트폰 케이스 눈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6.02 18: 14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스타들의 초상권을 사용해 스마트폰 케이스를 한정판매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 측은 2일, "세계 최초로 스타 한정판 맞춤제작 스마트폰 케이스 서비스를 개시한다"라고 밝혔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의 서비스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를 부여 받고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해 전세계 팬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하는 제품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이 있어 전세계 팬들이 직접 구매해 배송 받는 서비스다.

특히 모든 제품을 한정판 번호 수량만 판매 한다는 사실이 리미티드에디션 서비스를 주목케 하고 있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와 함께하는 대표적 스타들은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한효주, 2PM, 주원, 에이핑크 등 5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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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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