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선균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토했다.
이선균은 2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지난 2011년 돌아가신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선균은 “어머니가 일흔 번째 생신날 가족사진을 찍고 일주일 후 돌아가셨다. 지병은 없었는데 단풍놀이를 앞두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심장에 무리가 온 거 같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이어 “가장 가슴 아픈 건 어머니가 떠나시기 이틀 전 마지막 전화”라며 “친구가 엄마한테 말 좀 잘하라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 통화였다. 그게 마음에 너무 걸린다”고 친구 결혼식 사회로 바빠 툼명스럽게 어머니의 전화를 끊었던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이후 이선균은 어머니가 대동맥이 끊어진 상태인 대동맥 박리로 수술 중 돌아가셨음을 덧붙인 후, 어머니를 위해 응급실 이야기를 담은 ‘골든타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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