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쇼리, ‘트라이앵글’ 빡빡이 브라더스 '형제 같아'

배우 홍석천이 가수 겸 배우 쇼리와 함께 귀여운 인증 사진을 찍었다.

홍석천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빡빡이 브라더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쇼리가 머리를 빛내고 있다.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연기할 때 입는 의상을 그대로 입고 있다. 형제처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사람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다”, “’트라이앵글’ 재미있게 보고 있다”, “홍석천도 쇼리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석천과 쇼리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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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