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그룹 인피니트 멤버 호야와 함께 훈훈한 ‘투샷’ 사진을 찍었다.
에릭남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야와 ASC에서(with Hoya at ASC)”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호야는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무결점 흰 피부와 또렷한 눈매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사람 잘 생겼다”, “에릭남 호야와 친한가?”, “사진 보니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4월 8일 새 앨범 ‘우우(Ooh Ooh)’를 발매했다. 인피니트는 지난달 21일 정규 2집 ‘시즌 2’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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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