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사직구장 롯데-한화전 우천 연기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4.06.03 15: 35

전국적으로 내린 비에 사직구장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autumnbb@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