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야구 사직-문학경기 우천 연기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4.06.03 17: 23

프로야구 사직, 문학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도 비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KIA 경기가 예정된 대구지역, NC-넥센 경기가 열리는 마산지역은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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