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텀포러리 인기 액세서리 브랜드 라빠레뜨를 운영하고 있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이 럭셔리 수입 액세서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을 독점 론칭한다. 이를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 2층 더웨이브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은 코치, 캘빈클라인을 거쳐 마크제이콥스의 가방, 액세서리 디자인 및 개발 디렉터로 명성을 쌓은 디자이너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2006년 론칭한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
조이 그라이슨은 뉴 시티, 다운타운 엣지, 업타운 시크를 콘셉트로 하여 숄더백, 크로스백, 백팩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크(Chic), 클래식(Classic), 럭셔리(Luxury)한 감성을 추구하는 28세~ 38세 여성들을 위한 프리미엄 라인 ‘그라이슨(GRYSON)’의 고급스런 가죽과 세련된 디테일이 더해진 제품들을 선보인다.
더불어 팝업 기간 동안 전 제품 20% 할인, 3가지 백은 최대 50%까지 할인 된 금액으로 판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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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그라이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