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린이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혜린은 지난 4일 공개된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트임 치마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혜린은 시크한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이면서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특히 무보정 컷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완벽한 바디 라인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혜린은 최근 종영한 ‘기황후’에서 타환(지창욱 분)의 2세를 뱃속에 품은 채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후궁 박씨 역으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한편 한혜린은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윤보라 역할로 출연해 이민기, 여진구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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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