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나르샤 폭로 "얼마 전에 이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나르샤의 최근 이별 경험을 폭로했다.

나르샤는 최근 E채널 '연애전당포' 녹화 현장에서 "이별을 겪어보지 않은 자 노래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는데, 이에 MC 제아가 "얼마 전에 이별 했잖아요"라고 덧붙인 것.

제아가 “’브아걸 찌라시’에 따르면 얼마 안됐다”고 말하자 나르샤는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것이다. 이 끊이지 않는다”고 이야기해 당당한 매력으로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나르샤는 이날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김경란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투입됐다.

오는 7일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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