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의 새 멤버 준이 수려한 외모로 관심 받고 있다.
준은 지난 2일 열린 유키스의 새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준은 1997년생, 올해 17세의 어린 나이지만 춤과 노래, 랩 등 수준급의 실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키 185cm, 몸무게 61kg의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비주얼의 소유자.

소속사 관계자는 "유키스 멤버 준이 수려한 외모와 순수한 매력을 지녀 데뷔 무대 이후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신곡 '끼부리지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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