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글로벌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의 멤버 신(본명 신원호)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으로 화제다.
약 2년 만의 국내 컴백을 앞둔 크로스진은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디지털 싱글 ‘어메이징 - 배드 레이디(Amazing -Bad Lady-)’의 뮤직비디오 촬영 중 신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사진 속 신은 블랙 수트를 입고 다양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크로스진은 오는 9일 ‘어메이징 - 배드 레이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아이튠즈 등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총 31개국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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