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별바라기’, 19일 정규 첫 방송..木 심야 노린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6.05 18: 01

방송인 강호동의 새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가 오는 1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5일 MBC에 따르면 ‘별바라기’는 오는 19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제작을 준비 중이다. 첫 녹화는 오는 10일 진행될 예정.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대에 전파를 타서 KBS 2TV '해피투게더3' 등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와 스타 팬들이 함께 하는 토크쇼로, 파일럿 방송 당시 신선한 기획과 웃음·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강호동이 메인 MC로 나서며, 다양한 패널들과 게스트가 함께 할 예정이다.

jmpyo@osen.co.kr
M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