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엠카’서 과감한 타이트 의상 ‘아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과감한 의상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붉은 빛 타이트한 상의와 짧은 검은색 바지를 입고 무대에 섰다. 전효성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건강한 각선미가 드러났다. 전효성의 달콤한 목소리와 섹시한 안무까지, 관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전효성의 무대를 본 네티즌은 “전효성 ‘엠카’ 보고 또 반했다”, “전효성 ‘엠카’라서 가능했던 의상?”, “전효성 ‘엠카’ 무대 완전 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첫 솔로 앨범 ‘탑 시크릿(Top Secre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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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