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녀 출신 전효성 VS 지나 볼륨몸매 대결 ‘후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6.06 14: 46

걸그룹 오소녀 출신인 시크릿의 전효성과 가수 지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대결로 화제다.
전효성과 지나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솔로 데뷔곡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 지나는 ‘예쁜 속옷’ 무대를 꾸몄다.
가요계 대표 글래머 스타로 유명한 전효성과 지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은 타이트하면서 가슴 부분이 파인 빨간색 상의로 가슴골을 노출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고 블랙 핫팬츠로 특유의 탄탄한 허벅지를 과시했다.
지나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지나는 상큼발랄한 퍼포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그만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오소녀 출신 두 가수의 볼륨몸매 대박이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몸매 진짜 깜짝 놀랐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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