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볼륨감 넘치는 몸매 모아보니 ‘아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6.06 17: 20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솔로무대에서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전효성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첫 솔로 앨범 ‘탑 시크릿(Top Secret)’을 발표하고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솔로 무대에서 전효성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타이트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핫팬츠 또는 미니스커트로 탄탄한 다리를 노출하고 상의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가슴골을 노출, 아찔한 매력으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전효성이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굿나잇 키스’는 가요계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힙합 트렌드인 트랩으로 크로스 오버를 시도한 댄스곡. 전효성의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몸매 정말 대박이다”, “전효성 진짜 아찔하네”, “전효성 이대로 쭉 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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