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현충일 맞아 만원관중 '시즌 4번째 매진'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4.06.06 17: 43

한화가 시즌 4번째 만원관중을 채웠다.
한화는 6일 현충일을 맞아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홈경기에 1만3000석 정원이 모두 들어찼다. 경기 전 8000석 예매분이 모두 팔렸고, 현장 판매분도 삽시간에 동났다. 올 시즌 4번째 매진으로 뜨거운 야구 열기를 자랑했다.
waw@osen.co.kr

대전=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