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의 여의도 무보정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이다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는 “오랜만에 서울에 온 이다해씨, 신나게 서울 활보 중. 이곳은 여의도, 식당 가는 길에 찰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이 게재됐다.
이다해가 호텔 상속녀 ‘아모네’로 열연 중인 MBC ‘호텔킹’의 촬영장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하고 있어 주로 평창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편.

사진 속 이다해는 긴 웨이브 헤어와 푸른색 플리츠 원피스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특히 상큼한 미소의 그는 무보정 직찍임에도 눈부신 11자 인형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가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17회는 오늘(7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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