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컴백 유키스, 가창력+남성미 2배로 성숙했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6.07 16: 27

그룹 유키스가 가창력도 남성미도 두 배로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유키스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다시 내게로 와줘', '끼부리지마'를 열창했다.
이날 유키스는 '다시 내게로 와줘'에서 한 층 성숙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이어 선보인 '끼부리지마'에서는 멤버 각각의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와 감성적인 모습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끼부리지마'는 가요계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기타라인을 메인으로 한 서정적인 얼반 소울사운드와 알앤비 기반의 선율이 더해졌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엑소, 플라이투더스카이, 백지영 . 김연우 . 인피니트 . 제국의아이들, 빅스, 유키스, 전효성 . 보이프렌드 . 지연, 지나, 엔씨아 . 15& . BTL . Bay.B가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