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트램펄린서 지지지 댄스..'깜찍 애교'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6.08 16: 40

추사랑이 트램펄린 위에서 깜찍함을 발산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아들 서언 서준, 타블로와 딸 하루, 장현성과 아들 준우 준서, 김정태와 아들 지후, 추성훈과 딸 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랑이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체조선수 다이스케와 만났다. 다이스케는 사랑이와 친해지기 위해 고난이도 체조 동작을 선보여 사랑이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몸 쓰기를 좋아하는 사랑이는 체조 선수 다이스케가 운영하는 체조 교실에서 체조를 배우기로 했다.
사랑이는 트램펄린 위에서 지지지 댄스를 추거나 달리기를 하며 깜찍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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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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