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전국 전시장서 최신 차종 시승행사 개최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6.10 09: 45

재규어 랜드로버의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신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는 '2014 재규어 랜드로버 드라이빙 데이'를 이달 둘째 셋째 주말 동안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전시장 순회 일정은 14일 부산, 대구, 원주전시장을 시작으로 15일은 광주, 전주, 대전 전시장, 21일은 서초, 한남, 분당 전시장, 22일은 강남, 대치, 일산 전시장 순이다.

시승 차종은 재규어 'F-TYPE'을 포함해 최신 차종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 리어 시트를 추가한 재규어 플래그십 세단 '뉴 XJ'와 9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효율성과 드라이빙 성능이 강화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주요 시승 차종으로 준비됐다. 이 밖에 브랜드별 베스트셀링 모델인 재규어 'XF'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역시 다양한 세부 모델들을 시승해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방명록을 작성하는 이에게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우산을 제공하며 당일 재규어 차량 계약시 60만원 상당의 고급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각 전시장에서는 대기자들을 위해 아로마 핸드오일 마사지 및 네일 케어 서비스, 케이터링 서비스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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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재규어 랜드로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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