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난 표정 깜찍.."사랑이 화났추"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6.10 17: 47

이종격투기 선수 겸 연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10일 추사랑의 공식 SNS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노란 원피스를 입은 추사랑이 길 가에서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무언가를 응시한 채 얼굴을 찡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화난 사랑이도 귀엽다", "우리의 추사랑 또 무슨 일 때문에 화가 난 걸까", "추사랑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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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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