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영이 둘째 아이 계획을 밝혔다.
현영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요즘 둘째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갓난아이가 꿈틀거리는 그런 모습들이 그립다. 요즘 2, 3년 차로 둘째를 가진다던데 신랑과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영은 100인을 상대로 도전, 아쉽게 6단계에 탈락했다.
한편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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