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마무리 안영명,'오늘의 종지부는 내가 직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6.10 23: 39

한화가 뒤집기쇼를 펼쳤다. 난타전 끝에 KIA를 눌렀다.
한화는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와 원정경기에서 9회 2사 후 송광민의 2타점 결승 2루타에 힘입어 16-15 재역전승을 거뒀다.
9회말 한화 안영명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