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KBS 2TV '밥상의 신'에서 30대임에도 걸그룹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밥상의 신'은 최근 다이어트 밥상을 주제로 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녹화에 참석한 백지영은 결혼 후 찐 살 6kg을 감량한 음식을 공개한다.
백지영은 이날 자신의 몸매 비결인 음식 재료를 직접 조리해 패널들에게 먹여주며 새신부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백지영은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백지영이 출연한 '밥상의 신'은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goodhm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