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숙소 앞에서 환한 미소로 태극기를 흔드는 교민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6.11 22: 55

[OSEN=브라질 이과수, 민경훈기자] 11일 오후(현지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이과수에서 숙소로 사용할 부르봉 호텔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오전에 한인교민들과 팬들이 모여 호텔 앞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은 오는 13일 새벽 5시(한국시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12개 도시에서 열린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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