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땅 브라질에 도착한 홍명보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6.12 00: 58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오전(현지시각) 피파 전세기로 이과수 공항에 도착해 활주로에 내린 후 바로 버스에 오르고 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은 오는 13일 새벽 5시(한국시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12개 도시에서 열린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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