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마녀의연애' 종방 소감.."90일간 응원 감사"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6.12 08: 03

배우 윤현민이 90일간 보내준 응원에 감사하다며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현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막방 재밌게 보셨나요? '마녀의 연애' 용수철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일 동안 신나고 즐겁게 촬영 했던 것 같습니다. 곧 좋은 차기작으로 또 찾아뵐게요. '마녀의 연애' 굿"이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마녀의 연애'에서 윤현민은 명랑, 쾌활하고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용수철 역으로 열연을 펼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윤현민은 '마녀의 연애'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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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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