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종현, MBC ‘마마’ 합류..송윤아 순정 연하남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6.12 10: 11

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이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세상 무서울 게 없는’에서 송윤아를 지극정성으로 사랑하는 순정파 ‘연하남’으로 열연한다.
12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홍종현은 ‘마마’에서 시한부 인생이자 미혼모인 한승희(송윤아 분)를 사랑하는 ‘순정남’ 구지섭 역으로 출연한다. 홍종현 측은 OSEN에 “‘마마’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홍종현이 연기하는 지섭은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후 우연히 승희와 만나게 되면서 그를 지고지순하게 사랑하게 되는 인물이다. 극중에서 승희와 지섭은 10살 연상 연하 사이다.

이로써 홍종현은 요즘 대세인 ‘연하남’을 연기하며 안방극장 여심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유아인은 JTBC '밀회'에서 김희애와 극중 20살 연상 연하 커플을 연기하며 '연하남' 열풍을 이끌었다. 
현재 홍종현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걸스데이 유라와 가상 결혼 생활을 하는 중. 예능프로그램에 이어 지상파 주말드라마 주요 배역을 꿰차면서 인기 가도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마마’는 모성애와 두 여자의 우정을 그릴 작품. 송윤아, 홍종현 외에 정준호, 문정희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현재 방영 중인 ‘호텔킹’ 후속으로 8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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