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트로피 들고 미소짓는 호나우두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6.12 15: 48

[OSEN=사진팀]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FIFA 회의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사회를 맡은 브라질 출신 모델 페르난다 리마와 호나우두가 브라질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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