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크레용팝 동생 단발머리, 섹시 안무 ‘시선집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6.12 18: 07

크레용팝과 한솥밥을 먹는 여성 그룹 단발머리가 데뷔 무대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단발머리는 12일 방송된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노 웨이(No Way)’를 공개했다.
이들은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달고, 엉덩이를 살랑사랑 흔드는 섹시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탠딩 마이크를 이용한 섹시한 몸짓과 눈빛은 강렬한 데뷔를 예감하게 했다.

한편 배우 안재현, 가수 정준영이 진행을 맡은 ‘엠카운트다운’에는 단발머리, 보이프렌드, 빅스, 산이, 레이나, 스윗소로우, 이예준, 인피니트, 전효성, 정기고, 제국의 아이들, 지나, 지연, 체리필터, 크러쉬, 타히티, 탑독, 태양,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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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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