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브라질 방송 리허설 인증 “출격 준비 끝”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6.13 05: 10

정인영 아나운서가 브라질에서 방송을 준비하며 인증 사진을 찍었다.
정인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출격 준비, 끝! 코파카바나 오픈 스튜디오 막 리허설 마쳤습니다. ‘여기는 브라질’로 (한국시각 기준) 13일 새벽 2시 50분 첫방송! 경기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과 대본으로 보이는 종이가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위해 출국한 정인영과 김남일 해설위원 등 중계진의 모습이다.

정인영의 브라질 월드컵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인영, 브라질 월드컵 방송 기대 된다”, “정인영, 빛나는 미모”, “정인영 방송 항상 잘 보고 있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sara326@osen.co.kr
정인영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