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2014년 월드컵 개막전에서 동점골에 이어 추가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쥐락펴락했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공식개막전이 1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렸다.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는 이날 전반 26분 대회 첫 경고를 받았지만, 29분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후반 25분에는 프레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네이마르가 침착하게 성공, 경기를 뒤집었다.

네이마르의 전반전 동점골을 본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브라질이 위대한 희망 네이마르로 반격했다”며 그의 골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부터 진가를 발휘한 네이마르는 후반 42분 하미레스와 교체돼 경기장을 나갔다.
네이마르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네이마르 기대 이상이다”, “네이마르가 브라질 이끌었다”, “네이마르 벌써 2골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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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