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2골' 네이마르, 경기 후 상반신 탈의 셀카 ‘섹시’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06.13 22: 00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 후 여자친구와 화끈한 셀카를 공개했다.
네이마르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대한 꿈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은 거의 완벽한 날이었다”며 브라질의 연인의 날인 발렌타인을 맞아 여자친구를 향해 “사랑해”라는 말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네이마르는 여자친구 브루나 마르케지니와 함께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네이마르는 상의를 탈의한 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고 여자친구를 그의 한쪽 어깨에 기대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이마르 정말 화끈하다”, “네이마르 여자친구 정말 섹시한 커플이다”, “네이마르 경기 대박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이마르는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티아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A조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 후 여자친구와 화끈한 셀카를 공개했다.
네이마르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대한 꿈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은 거의 완벽한 날이었다”며 브라질의 연인의 날인 발렌타인을 맞아 여자친구를 향해 “사랑해”라는 말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네이마르는 여자친구 브루나 마르케지니와 함께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네이마르는 상의를 탈의한 채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고 여자친구를 그의 한쪽 어깨에 기대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이마르 정말 화끈하다”, “네이마르 여자친구 정말 섹시한 커플이다”, “네이마르 경기 대박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이마르는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티아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A조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OSEN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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