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적나라한 가슴골 셀카..볼륨감 '풍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6.15 11: 10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가슴골 셀카를 찍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택시 안에서. 코코샤넬과 함께 바디셀카. 앙! 민중미술 심포지움 '잠수함 속의 토끼&팝아트와 친구들 위장취업전' 오프닝 가는 중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가슴골을 부각한 자신의 몸을 찍어 눈길을 끈다. 풍만한 볼륨감에 터질 듯한 옷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낸시랭 몸매 예술이다", "우와. 볼륨감이 장난 아니네", "눈 둘 곳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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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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